얼마 없는 시간을 잘게잘게 쪼개서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사실은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밤 12시에 도착 / 토요일 밤기차로 출발해서 일요일 새벽에 도착하니까 진짜 노는 날은 토요일 하루였지만요.
공학인증 이수, 졸업준비, 기말고사, 연수 전 과제 등등 너무너무 바빠서 여행을 못 갈 줄 알았지만,
어쩌다 내뱉은 말들 때문에 가게 되었지요.
여유롭지 못한 여행이었지만, 깨알같이 놀았습니다.
2010/12/22 21:23
| 여행기/2010 부산

